📌 드라마 기본 정보
- 제목: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시즌 2
- 에피소드: 7화 “The Cook, The Thief, Her Ghost And His Lover”
- 방영년도: 2021년
- 장르: 로맨스 · 코미디 · 드라마
- 플랫폼: Netflix
- 출연: Lily Collins, Philippine Leroy-Beaulieu, Ashley Park, Lucas Bravo, Camille Razat, Samuel Arnold, Bruno Gouery, William Abadie, Lucien Laviscount, Kevin Dias, Kate Walsh
🏷️ 주요 등장인물
- 에밀리 쿠퍼 (Emily Cooper) – 알피와 본격적으로 가까워지며,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또다시 가브리엘을 속인다.
- 알피 (Alfie) – 냉소적인 영국 은행원, 드디어 에밀리에게 진심을 보여준다.
- 가브리엘 (Gabriel) – 에밀리와 알피의 관계를 알게 되며 마음이 흔들린다.
- 실비 (Sylvie Grateau) – 사부아르의 스타일을 지키려 하고, 마들렌과 정면으로 맞부딪힌다.
- 마들렌 (Madeline Wheeler) – 시카고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실비와 갈등을 키운다.
- 민디 첸 (Mindy Chen) – 브누아와의 러브라인이 무르익으며, 음악 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
- 브누아 (Benoît) – 민디를 위한 곡을 쓰기 시작하며 둘의 관계가 깊어진다.
💬 줄거리 요약 (EP7)
파리에서 가장 힘든 건 에어컨 없는 여름. 그래서 에밀리와 알피는 프랑스어 수업 전 술로 더위를 달래다가, 알코올 덕분인지 지금까지 중 가장 유창한(?) 프랑스어를 구사합니다. 수업 후 알피의 에어컨 빵빵한 집에 들른 에밀리는 결국 더 뜨거운 순간을 맞이하게 되죠. 알피는 자신이 파리에 마음을 못 붙이는 이유—무미건조한 집, 따분한 직장—를 털어놓으며, “좋아하는 것엔 진지해진다”며 에밀리에 대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다음 날, 알피의 재킷을 걸친 채 아침 귀가 중이던 에밀리는 가브리엘과 마주칩니다. 재킷을 둘러대려 했지만, 가브리엘은 이미 모든 걸 눈치챘습니다.

한편, 시카고의 마들렌은 사부아르 업무에 깊이 개입하며 실비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새로운 클라이언트 펠로텍(실내 자전거 브랜드)의 런칭을 두고, 마들렌은 “국제 확장”을 원하지만, 실비는 “프랑스답지 않다”며 거부하려 합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패션만큼이나 뚜렷하죠—마들렌의 큼지막한 목걸이 vs 실비의 시크한 파리지엔 룩.
민디와 브누아의 관계도 무르익습니다. 둘의 듀엣 무대가 불꽃을 튀기더니, 이제는 브누아가 민디를 위해 직접 곡을 쓰기 시작합니다. 민디는 음악뿐만 아니라 사랑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맞이합니다.

에밀리는 알피에게 수십 통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이 없어 불안해하죠. 알고 보니 그의 핸드폰은… 에밀리가 입고 있던 그 재킷 안에 있던 것! 결국 알피는 에밀리를 찾아 가브리엘의 레스토랑으로 향하고, 두 남자는 함께 축구를 보며 의외의 ‘브로맨스’를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가브리엘이 알피와 에밀리의 관계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것.

가브리엘은 알피가 에밀리가 자신과 끝내려 한 이유라고 확신합니다. 에밀리는 반쯤은 맞고, 반쯤은 거짓인 대답을 합니다. 또다시 불편한 삼각관계의 그림자가 드리워지죠.

🌟 관전 포인트
- 에밀리와 알피의 로맨스 본격화: 화끈한 케미로 시작된 관계, 과연 진짜 사랑일까?
- 실비 vs 마들렌: 시카고식 경영 vs 파리지엔 감각, 사부아르의 정체성을 두고 충돌한다.
- 민디와 브누아: 음악과 사랑이 동시에 불타오르는 순간.
- 가브리엘의 복잡한 시선: 알피와 에밀리를 지켜보며 다시 흔들리는 마음.
✅ EP7 감상 & 총평
이번 화는 제목처럼 요리사, 연인, 거짓, 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얽힌 복잡한 이야기였습니다.
- 에밀리와 알피는 드디어 로맨스에 불을 붙였고,
- 실비와 마들렌은 전혀 다른 리더십으로 부딪혔습니다.
- 민디는 브누아와 함께 음악과 사랑을 동시에 얻으며 성장의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 결론: 에밀리의 사랑은 더 복잡해지고, 사부아르는 더 분열되며, 민디는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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